4년차 입니다. 처음으로 글 씁니다. > 주주게시판

안녕하세요.

휴젤부터 시작해서 레이까지 모든 기업 다 참여한 1인입니다.

오대표님을 만났을때 51세였고 이제 55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할 노후자금은 다 벌은것 같고 이제 굳이 더 벌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레이도 매수하긴 했는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주식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돈이 너무 많아도 불행할것 같고, 이제 앞으로 돈걱정 없이 살수 있을것 같아 여기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오재준 대표님께 너무 감사했었고, 많은분들이 오대표님 말씀처럼 올바른 투자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쁜 생활에 치이고 사시는분들 오대표님과 주식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