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66세 전업투자자입니다. > 주주게시판

저도 제작년 셀트리온헬스케어부터 참여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저는 올해 66세이고, 주식을 한지는 30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30만원일때부터 했으니 가물가물하지요.

뭣도모르고 샀다가 팔았다가를 반복하다가 오재준씨 전화를받고 홈페이지를 문자로 받아서 가입하게 되었고

그때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추천해주어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와서 주식으로 돈을 벌은것보다 아들같은 사람과 주식을 같이 하고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지금 제가 돈이 얼마나 더 필요할까요?

그냥 오재준씨 따뜻한 말한마디에 투자했던것이 이렇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투자를 고민하시는분들 오재준씨와 함께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종목 이름도 잘 모르고 그냥 오재준씨가 사라고하면 샀다가 팔라고하면 팔고 하고 있습니다.

정년퇴직금과 적금으로 모은돈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많이 불어나긴 했습니다.

노후자금을 만들었으니 이제욕심부리지않고 그만할까 싶지만 아들같은 사람과 계속 연락하고 싶어서 오늘 추천기업을 또 매수하였습니다.